+ 평화
8월 13일 KYD 셋째날에는 서울에 있는 수도원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수도원 전례체험이 있었습니다.
80여명이 청년들이 우리 수도회를 방문하였습니다.
환영합니다!!!
친교의 시간으로 서로의 어색함을 풀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성체조배를 통하여 스승이신 예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체조배는 수련자 자매님들이 준비해 주었어요.
성체강복은 마산교구 이동진 안셀모 신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간식으로 모든 전례체험이 마무리 되었어요^^
성체조배 때 선물로 받은 묵주팔찌를 공동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뜨거운 태양만큼 주님을 향한 사랑이 뜨거웠던
청년들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청년대회 동안 주님의 사랑이 모든 이들 마음 안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